존왕양이파와 막부의 대립이 격화되는 시대.
칼과 모략이 교차하는 교토에서,
44명의 인물이 역사를 만든다.
250년간 이어진 무사 정권, 막부.
쇼군이 일본을 다스리고, 천황은 교토에서 이름뿐인 권위를 지키던 시대.
그러나 서양의 함대가 항구에 나타난 순간,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막부는 나라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고,
"천황을 받들고 오랑캐를 몰아내자" — 이 구호 아래 칼을 든 자들이 교토로 몰려들었다.
에도 말기, 흔히 막말이라 부르는 이 시대.
1864년 봄, 교토. 막부를 지키려는 자와 무너뜨리려는 자,
그 사이에서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자들이 한 도시에 모여 있다.
당신은 이 교토에 발을 들였다.
흑선 내항부터 보신전쟁까지, 격변의 15년
1864년 교토의 정치 지형
13개 세력, 44명의 캐릭터
이 시대의 핵심 용어들